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101 시즌2/5회 (문단 편집) === 연습생 몰래카메라 === '''병맛의 극'''을 달렸던 [[프로듀스 101/논란 및 사건 사고|지난 시즌]] 몰래카메라와는 달리 [[프로듀스 101 시즌2|이번 시즌]]에는 당하는 연습생들도 기분이 크게 나쁘지 않고, 보는 시청자들에게는 정말 재미있는 '''귀신 몰래카메라'''를 준비했다. [[무한도전]] [[무한도전 나 홀로 집에|나 홀로 집에 특집]] 편의 '분장실 몰래카메라'를 참고한 듯한 구성으로 진행되었는데, '자신과의 대화'를 가장하여 연습생들이 거울을 통해 비친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과정에서 귀신이 등장하는 것. 몇몇 연습생은 격한 리액션을 보여주어 국프들을 빵 터지게 했다. 밑은 예시. * [[형섭|안형섭]]은 소리를 지르다가 너무 놀란 나머지 의자를 던지며 엄청난 속도로 뛰쳐내려갔다. * [[이대휘]]는 독음을 한 듯한 엄청난 고음 비명을 선사하다가 의자를 넘어뜨리면서까지 도망쳤다. * [[김동빈]]은 귀신이 나타나기 전 자기한테 울지 말라고 했는데도 귀신이 나타나자 뒷걸음질치며 우는 소리를 냈다. * [[하성운]]은 귀신이 나오자 물개박수를 쳤다. * [[옹성우]]는 놀라서 [[뭉크의 절규]] 비슷한 표정을 시전하였다. 후에 [[정시현(배우)|정시현]]이 말하길 먼저 진행한 연습생들이 [[스포일러]]를 하는 바람에 하지 못한 연습생들이 많다고 한다. [[김동현(AB6IX)|김동현]]은 반응이 거의 없었고 [[임영민]]은 스포일러 때문에 하지 못했다고... [[기원(기동대)|이기원]]은 한 연습생이 귀신을 발로 찼다고 밝혔다.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